성수 4지구 입찰 조건 보셨나요? ㄹㅇ 전쟁터네요
성수 4지구 입찰 조건 바뀐 거 보셨나요? 특정 건설사 밀어주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ㄹㅇ 예전이랑 다르게 뜨겁네요. 결국 이 분위기가 현장에서 시공사들 간의 피 튀는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인데, 이번에 2차 입찰 조건 보니까 '하이엔드 1,000세대 실적'이랑 '금리 하한선 제한' 조항이 딱 박혔더라고요. 이건 사실상 하이엔드 경험 없는 건설사들은 명함도 내밀지 말라는 소린데,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프리미엄 가치를 지키려는 의지로 보여서 오히려 호재라고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지금 가장 큰 걸림돌은 ㄷㅇ건설의 불법 홍보 논란인데, 구역 내 물건을 임차해서 불법 쉼터랑 홍보관으로 쓰다가 형사 고소까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네요. 아무리 써밋 브랜드가 탐나도 사업 초기부터 법적 분쟁에 휘말리면 공사 기간 늘어지는 건 ㄹㅇ 순식간이라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옵니다. 입주민들 단톡방에서도 "이러다 우리 단지만 늦어지는 거 아니냐"는 말이 돌 수밖에 없거든요. 브랜드 네임벨류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실행력'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저는 성수라는 입지 자체를 믿는 게, 이런저런 잡음이 나와도 결국 한강변 대장주 자리는 성수가 가져갈 수밖에 없거든요. 이번 입찰 진통만 잘 넘기면 신고가 랠리에 동참하는 건 시간문제라 지금이 오히려 저평가된 진입 시점이라는 상승 시그널이 확실해 보이네요 ㅋㅋ 이번에 영끌해서라도 줍줍하려는 사람들 꽤 많을 듯요.
댓글5개
- 유저5197
하이엔드 1000세대 조건은 진짜 빡세긴 하네요.. 그래도 성수니까 감당해야죠 ㅋㅋ
- 유저1715
불법 홍보관 고소 건은 좀 충격이네요. 사업 늦어지면 조합원들만 피눈물 흘리는데 ㄷㅇ 왜 저러나 몰라요. ㅇㅈ?
- 유저2071
성수 가치는 불변이죠. 지금 잡는 사람이 결국 승리자라고 봅니다. ㄹㅇ
- 유저2358
건설사들 싸움 구경이 제일 재밌긴 한데 내 집 걸려있으면 피 말릴 듯요. 그래도 성수 입지는 불변이라 리스크 좀 있어도 들어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신고가 랠리 타는 거 보면 지금이라도 줍줍해야 하나 싶네요. 세상에 리스크 없는 투자가 어딨습니까 ㅋㅋ
- 유저9066
분위기 보니까 조만간 또 사고 칠 건설사 나올 듯..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