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2850

성수 29억 찍는 거 보니 강남 부자들 대이동 ㄹㅇ이네요

요즘 성수동 부동산 가보면 분위기 ㄹㅇ 장난 아닙니다. 청담이나 도산대로 쪽에서 넘어오려는 자산가들이 꽤 많더라고요. 이런 움직임이 단순한 소문인 줄 알았는데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고 저도 확신했습니다. 강변건영 전용 84가 29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겠지만, 이건 진짜 시장 판도가 바뀌었다는 신호탄입니다. 이게 성수 전략정비구역 근처만 그런 게 아닙니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일명 서리자도 국평이 26.9억까지 찍었더군요. 강남의 빽빽한 빌딩 숲 대신 서울숲 평지와 한강을 동시에 누리는 매력을 자산가들이 알아본 겁니다. 압구정 접근성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쾌적함까지 챙기니까 안 올 이유가 없는 거죠. 처음엔 이 가격이 거품 아닐까 반신반의했는데 결국 제 판단이 맞았다는 게 증명됐네요. 아직 진입 시점이 충분히 남아있다고 보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줍줍하라고 이 정보 계속 공유 중입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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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3117

    성수는 ㄹㅇ 압구정 앞마당 느낌이라 강남 부자들이 환장할 수밖에 없음ㅋㅋ

  • 유저6584

    서리자 26.9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이 기세면 곧 국평 30억 찍는 거 시간문제일 듯요.

  • 유저4703

    저도 이번에 서울숲 산책 갔다가 아서포 쪽 분위기 보고 왔는데, 확실히 동네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의 그 공장 지대 이미지는 1도 없고요. 부자들은 역시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본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