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3688

성수 1지구 GS 리베니크 자이, 아서포 넘는 대장 될까

결국 성수 1지구는 GS로 갔네요. 아서포를 잇는 새로운 대장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재테크 좀 한다는 직장 동료들이랑 얘기하는데 다들 성수 1지구는 이제 넘사벽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1지구가 GS건설을 시공사로 찍으면서 성수동의 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아서포가 성수 하이엔드의 문을 열었다면 리베니크 자이는 그 가치를 완성하고 정점을 찍겠다는 의지가 확실히 느껴지네요. 축구장 4개 크기의 녹지가 단지 한복판에 그대로 들어온다는 게 진짜 와 미친 수준 아닙니까. 여기에 최고 70층까지 올라간다고 하던데 한강 조망권의 희소성은 상상을 초월할 겁니다. 이건 단순한 주거 단지가 아니라 서울을 대표하는 거대한 부의 랜드마크가 되는 거죠. 종잣돈 모으는 제 입장에서 보면 이런 기회를 선취매한 분들의 자금 운용 전략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5년 뒤 자산 가치 변화를 시나리오별로 계산해봤는데 숫자가 너무 커서 잠이 안 옵니다 진짜. 지금 진입하는 게 가장 비싸 보일지 몰라도 결국 성수라는 입지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서네요. 성동구 대장주들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는 걸 보면 하이엔드 브랜드의 파워는 무시 못 할 수준입니다. 성수 1지구가 완성될 미래는 우리 같은 직장인 실수요자들에게 자산 형성의 정답지를 보여주는 압도적인 사례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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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8439

    와 미친... 축구장 4개 크기 녹지면 관리비는 좀 나오겠지만 간지는 박살나겠네요.

  • 유저2888

    1지구 조합원들 부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성수동 구축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되네요.

  • 유저2077

    직장인 동료들이랑 얘기해보면 성수는 이제 아예 다른 리그 같아요. 월급 열심히 모아서 종잣돈 만들고 있는데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마음이 급해집니다. 5년 뒤에 여기 국평 가격은 대체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도 안 나오는데 가슴은 뜁니다.

  • 유저5805

    리베니크 자이 설계안 보니까 아서포 뺨 때리게 생겼던데... 성동구 분위기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