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희오

성수 재개발 속도 안나면 옥석 가리기서 밀릴까요?

지도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를 살펴보다 보니 요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네요 서울 주택 인허가가 작년보다 7배나 늘었다는 뉴스를 보니까 공급 부족 걱정도 조금은 덜어지는 기분이에요. 물량이 늘어나면 희소성이 떨어질 텐데 성동구는 여러 정비사업장이 규제 때문에 고배를 마시고 있던데요 구청 행정이 다른 구보다 소극적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조합원분들 분담금 걱정이 큰 듯해요 동작구처럼 구청이 현황판까지 만들며 밀어주는 곳이랑 비교하면 사업 속도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겠어요. 성수아이파크 38평이 22.6억 찍으며 입지 가치는 증명했지만 재개발은 사업 기간이 늘어지는 게 리스크죠.. 공급 회복기엔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서 속도를 내는 곳만 옥석으로 살아남을거 같습니다

1

댓글
1개

  • 김우규

    재개발은 진짜 시간이 돈인데 성동구청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좋겠어요. 분담금 무서워서 어디 버티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