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짧은꿀벌

성수 쌍용 22.2억 신고가, 성수동1가 시세 안착의 신호탄일까

성수 쌍용 30평이 드디어 22억 선을 뚫었네요.. 9층 매물이 22억 2,500만 원에 찍혔습니다. 성수강변건영 33평이 29.5억에 나가고 동아그린 23평도 15.5억 실거래 신호를 보였습니다 주변 단지들이 같이 움직이니 이번 쌍용 신고가가 혼자 튀는 값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숲대림의 용적률 혜택 논의나 한진타운의 입지 가치가 성동구 전체의 12.8% 상승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개발 기대감이 성수동1가 전반의 시세를 탄탄하게 지지하는 느낌입니다. 상급지 희소성을 생각하면 이번 22억 거래는 새로운 시세 하한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지가 좋은 만큼 구축이라도 가격 방어력이 상당하네요 성수동1가의 가치가 실거래로 증명되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주변 신고가 흐름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당분간 상방 압력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성수동1가의 입지적 우위가 재건축 기대감과 만나면서 정당한 시세를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이 가격대가 얼마나 빨리 안착할지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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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곧은코알라

    22억 선이 이제 바닥이네요

  • 이서진

    성수동 입지는 역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