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아선
1개월 전

성수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 출퇴근이랑 마트 동선 합격점입니다

작년 12월 입주하고 이제 좀 적응됐는데 후기 짧게 남겨봅니다. 야근 잦은 직종이라 무조건 역세권 위주로 봤는데 여긴 진짜 동선이 깡패예요. 성수동1가 안쪽이라 조용하면서도 지하철역까지 금방이라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사실 장보기가 좀 애매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루트가 금방 잡히더라고요. 825세대라 단지가 아주 크진 않아도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쾌적하긴 합니다. 주차 대수 1.2대라 밤늦게 퇴근할 때 자리 있을지 걱정했는데 제 경험상으론 아직 괜찮은듯요. 평수 넓히는 거랑 출퇴근 시간 중에 고민하다 여기 왔는데 역시 몸이 편한 게 최고입니다. 집이 좀 작아도 잠만 자는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성수동 인프라가 답이죠. 근데 요즘 성수동 사람 너무 많아서 주말엔 단지 밖으로 나가기가 가끔 겁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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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준기
    1개월 전

    역시 성수는 입지가 다하죠. 부럽습니다.

  • 고마운고양이
    1개월 전

    저도 거기 임장 갔을 때 역이랑 가까운 게 제일 끌리긴 하더라고요. 근데 마트 큰 데 가려면 자차로 좀 나가야 하지 않나요?

  • 지혜로운갈매기
    1개월 전

    825세대에 주차 1.2대면 나중엔 좀 빡빡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입주 초기라 널널하게 느끼시는 거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차 스트레스가 제일 싫어서 그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요. 제 착각일 수도 있는데 밤에는 이중주차 생길까 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박연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신축이라 주차 유도 시스템 같은 게 잘 되어 있어서 구축보다는 훨씬 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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