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잘생긴수달
3개월 전

성수 르엘 S70 64층이면 성동구 대장 바로 바뀌겠음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1순위인 직장인 입장에서 성수 4지구는 늘 관심 대상입니다. 최근 롯데건설이 제안한 '성수 르엘 S70' 설계안 보니까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하더군요.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 64층 높이로 계획되었다고 하죠. 총 사업비만 1조 3,000억 원 규모라니 스케일부터 압도적입니다. 성수동 일대에서 이 정도 고층 랜드마크가 들어서면 희소가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직장이 강남이나 도심권이면 성수는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최고의 직주근접지입니다. 이미 왕십리 센트라스 34평형이 24.9억 원에 신고가를 찍으며 받쳐주고 있거든요. 0.1%가 선택하는 펜트하우스 구조까지 들어오면 성수동의 상징성은 지금과는 차원이 다를 겁니다. 결국 시간과 상징성을 다 잡으려는 수요는 여기로 몰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단순히 높기만 한 게 아니라 입지 자체가 깡패라 대장 자리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저도 여유만 되면 실거주 목적으로 무조건 잡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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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리별
    3개월 전

    64층이면 조망권 하나로 끝난 거죠. 직장 가깝고 뷰까지 좋으면 끝판왕임.

  • 이리훈
    3개월 전

    사업비 1.3조면 자재도 최고급 쓰겠어요. 르엘 브랜드가 성수랑 잘 어울릴 듯.

  • 조규예
    3개월 전

    성수는 진짜 넘사벽이 되어가네요. 센트라스 24.9억 소식 듣고 놀랐는데 여긴 입주 때 얼마를 찍을지 감도 안 잡힙니다. 직장인 입장에선 부러울 따름이죠.

  • 올바른강아지
    3개월 전

    환승 없는 출퇴근은 삶의 질이 다릅니다. 성수 4지구가 그 핵심이 될 거예요.

  • 김재우
    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성동구가 서울 최고라고 봅니다. 64층 랜드마크 기대되네요.

  • 넓은노루
    3개월 전

    돈만 있으면 펜트하우스 하나 가져가고 싶음. 0.1%의 삶이 이런 건가 싶죠.

  • 우스운고래
    3개월 전

    왕십리 신고가 보니까 성수도 탄력 제대로 받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우상향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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