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린용
1개월 전
성수 동아 31평 34억 호가 보니까 센트라스 갈아타기 고민이 싹 사라지네요
매일 아침 서울숲 산책하면서 눈 뜨는게 정말 꿈만같아요. 성수 동아 31평 매매 호가가 벌써 34억까지 나왔다는데, 확실히 삼표 부지에 81층 랜드마크 들어선다는 소식이 동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은 것 같네요. 인프라 짱짱한 왕십리 센트라스랑 비교하면서 갈아탈까 고민도 했었지만, 저는 이 낡은 복도에서 보는 한강 뷰가 주는 평온함이 더 소중하더라구요. 무학여고도 이제 남녀공학으로 바뀐다니 아이들 학군 걱정도 한시름 놨구요. 몸테크가 가끔은 힘들어도 여기 살면서 스트레스가 다 녹아내리는 기분이라 도저히 이 동네를 떠날 수가 없네요. 역시 입지가 주는 행복은 숫자로만 안보이는 가치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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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전혁욱1개월 전
성수동은 진짜 사랑입니다... 산책로만 걸어도 힐링 되죠.
- 뽀얀새우1개월 전
동아 호가 무섭네요. 그래도 서울숲 품고 사는 메리트는 돈으로 환산 안되죠.
- 우스운하마1개월 전
센트라스도 살기 진짜 편하긴 하죠. 상가도 잘 되어 있고 평지라 좋더라구요. 근데 성수동 특유의 그 힙한 감성은 아무래도 대체불가인 것 같습니다!
- 짧은흰곰1개월 전
삼표 부지 개발되면 이쪽은 아예 다른 세상 될 듯요.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