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밝은물개

성수 공사비 부담에 센트라스가 실속형 같음

성동구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0.21%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는 분위기네요. 특히 왕십리 센트라스는 2,5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도 국평 전세 매물이 하나뿐일 정도로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 보입니다. 반면 성수2지구 아크로 성수 공사비가 2조 원을 넘기며 북성수 개발 기대감도 상당하긴 합니다 다만 조합원들이 이 막대한 공사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들리네요 화려한 청사진은 좋지만 실질적인 분담금 리스크를 생각하면 성수 L라인 진입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사업 불확실성을 안고 가기보다는 이미 인프라가 완성된 단지가 투자 측면에서 실속 있지 않나 싶네요 전세난으로 매물 가치가 높아진 센트라스 33평형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호가가 23억에서 27억 원 선인데 공사비 변수가 큰 재건축보다 희소성 면에서 더 안정적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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