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아이파크 24억 찍었는데 동아로 갈아타도 될까요
성수아이파크 42평이 24억 3,000만 원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최근에 금호센트럴자이도 20.5억 신고가 나왔다길래 설마 했는데, 저희 집도 이렇게 오르니까 드디어 상급지 갈 기회가 온 건지 가슴이 너무 뛰어요. 비과세 받고 일시적 2주택으로 동아 31평 넘어가면 연봉 대비 대출도 버틸 만할 것 같거든요. 근데 성수동 동아는 연식이 1983년이라 몸테크가 가능할지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지금 사는 곳보다 좁아지는데 호가는 34억까지 나와서, 과연 이게 맞는 선택인지 자꾸 되묻게 되더라고요. 아마 저처럼 세금 혜택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걸요? 성수아이파크 비과세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데, 동아 입지가 워낙 깡패라 일단 지르고 보는 게 답일까 싶기도 하고요. 솔직히 구축 인프라는 감수할 자신 있는데, 막상 도장 찍으려니 불안함이 밀려와서 잠이 안 오네요. 결국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자산 덩치 키우려면, 동아 같은 확실한 입지로 미리 알박기 해두는 게 정석이겠죠. 지금 안 움직이면 성동구 안에서 급지 올리기는 영영 불가능할 것 같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한데 제 판단이 맞겠죠?
댓글3개
- 곽찬주1개월 전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기는 게 이득이죠. 동아 입지면 몸테크 할 가치 충분합니다!
- 알맞은닭1개월 전
성수아이파크 24.3억이면 진짜 대박이네요... 부러워요. 저라면 세금 아낀 돈으로 리모델링 싹 하고 동아 들어갑니다.
- 이리솔1개월 전
동아 31평 34억 호가는 좀 세긴 한데 나중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싼 걸지도 몰라요. 실수요시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시는 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