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느린사자
성동 구축 갭 더 벌어지기 전에 옮겨야겠어요
성동구 구축 단지들이 요즘 애매한 위치에 놓인 것 같습니다 10월 3주차 성동구 매매가가 0.21%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는 소식에 기대를 해봐도, 막상 상급지랑 벌어진 갭을 보면 한숨이 먼저 나오네요.. 최근 성수2지구에 제안된 '아크로 성수' 계획안을 보니까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최고 62층 높이에 270도 한강 조망을 넣겠다고 하니, 성동구 핵심지의 체급 자체가 아예 달라지는 느낌이거든요 여기에 삼표부지 81층 랜드마크 얘기까지 구체화되면, 지금의 구축 가격은 정말 뒤처지는 게 아닐까 싶어 초조해집니다 강남권이 주춤해도 성동구 핵심지의 천장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데, 구축은 그 속도를 전혀 못 따라가고 있어요 입지 차이로 가격이 더 벌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상급지로 옮기는 게 내 재산을 지키는 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봉이랑 적금 계획 다시 짜서 타이밍을 좀 앞당겨봐야겠어요 하나씩 실행에 옮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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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규
갭 벌어지는 게 눈에 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