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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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59타입 23억 시대, 갈아타기 타이밍 맞나요?
성동구 20평대 아파트 가격이 이제 20억을 그냥 넘기는데, 이거 실거주 분들 감당 가능한 수준인가요? 서울숲푸르지오2차 59타입이 23.5억 찍었다는 소식 들었을 때만 해도 설마 했는데, 엊그제 응봉 금호현대 24평도 16억에 거래됐더라고요.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64타입도 이미 20억 9,500만 원 찍으면서 안착한 거 보면 확실히 급이 달라진 듯여. 결국 강남 접근성이랑 한강 조망권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성동구 소형 평수 가격을 밀어올리는 핵심 원동력이 된 거죠. 저는 지금 세입자 만기 맞춰서 상급지 이동 고민 중인데 매물이 줄어드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요. 선매도 후에 선매수 타이밍 잡는 게 정석이긴 한데, 이 속도면 제 물건 팔기도 전에 목표 단지 날아갈까 봐 계산기만 계속 두드리고 있음.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작년 이맘때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인 것 같은데, 제가 착각한 걸 수도 있는데여. 혹시 비슷한 시기에 갈아타기 실행하신 분들 취득세랑 이주 시점 어떻게 맞추셨는지 공유 부탁드려여. 이렇게 20평대가 치고 나가면 결국 인근 준신축 국평 가격도 키 맞추기 들어갈 수밖에 없겠죠. 성동구가 단순히 마용성의 일원이 아니라 강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신호로 읽히는데, 매수 대기자 입장에선 참 머리 아픈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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