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배린

성동구 0.21% 상승, 성수동이 끌어주네요

농지 전수조사나 세제 개편안 얘기로 시끄러운데 성동구는 딴 세상 같네요. 10월 3주차에 성동구 아파트값이 0.21%나 올랐는데 전주보다 더 많이 뛴 거거든요.. 그래서인지 정치권 규제 논란이 아무리 커도 집 살 사람들은 입지 보고 그냥 움직이는 거죠? 성수2지구에 62층으로 짓는다는 아크로 성수 설계안 보셨나요? 거실 창문만 45m 길이라 한강이 270도 파노라마로 다 보인다는데 이런 게 기준을 확 높입니다 서울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 중에 집 가진 사람이 10% 조금 넘는다는데 이런 귀한 곳으로 돈이 몰리나 봐요. 행당한진타운 26평 호가도 평균 16억 6,000만원 넘게 부르던데 성수동에 좋은 소식이 있으니 동네 사람들이 다들 가격을 올리네요 성수동 재개발이 진짜 시작되면 성동구 가치는 지금보다 더 무거워질 듯싶습니다 다만 대출 문턱이 여기서 더 높아지면 아무리 좋은 입지여도 들어갈 수 있는 분들이 한정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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