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9595

성동구 클린수주 가이드라인, 이거 조합원 돕는 거 맞나요?

성동구청 클린수주 가이드라인 소식 들으셨나요? 이거 정말 조합원들 생각해서 하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저도 애들 공부방이랑 거실 넓은 곳으로 이사 가려고 성수동 쪽 계속 보고 있는데, 구청에서 건설사들 불러다 '마이너스 금리' 제안하면 불법이라고 딱 못 박았다면서요. 사실 이자가 조금이라도 낮아야 우리 같은 사람들 분담금 부담이 줄어드는 건데 말이죠... 아마 맞을걸요? 금리 혜택이 제일 큰 메리트인데 그걸 막아버리니 원. 지금 성수4지구만 봐도 입찰 조건 가지고 말도 많고 홍보관 문제로 형사 고소까지 오가는 거 보면 참 답답해요. 행정에서 이렇게 일일이 간섭하고 규제만 늘리면 건설사들이 성동구 사업지에 들어오고 싶어 하겠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다른 구는 이 정도로 빡빡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사업은 지지부진해지고 우리 애들 학교 보낼 시기만 놓치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친정이랑 가까워서 이쪽으로 꼭 오고 싶었는데 상황이 참... 에휴. 여기 카페 엄마들이 늘 말씀하시듯 현장 목소리가 제일 정확한 법인데, 구청장님이 너무 탁상행정만 하시는 거 아닌가 싶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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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1816

    공공만 고집하다가 성수동 전체가 박원순 시즌2 될까 봐 겁나요.

  • 유저7051

    맞아요, 마이너스 금리 막는 게 누굴 위한 건지... 결국 조합원들 주머니만 털리는 거 아닌가요?

  • 유저7746

    애들 학원가 생각하면 성수가 딱인데 이사 가기가 겁나네요 진짜. 엄마들 정보가 제일 무서운 건데 구청은 왜 자꾸 반대로만 가는지 에휴...

  • 유저8774

    성수4지구는 벌써 고소전이라니,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요. 너무 무섭네요.

  • 유저4632

    친정 엄마도 성동구 사시는데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새집 들어가는 게 꿈이시거든요. 구청이 좀 도와줘야지 자꾸 막으면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