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태우
성동구 정책 대출 활용해서 응봉동 재건축 진입하는 전략 정리
성동구 진입 노리는 직장인분들 많으시죠. 최근 서울숲리버뷰자이 행복주택 36형 1세대 모집에 2,088명이 몰린 거 보셨나요? 이 정도 경쟁률이면 성동구 대기 수요가 얼마나 탄탄한지 수치로 증명된 셈이라 저도 자극이 좀 되더라고요.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가 2027년 말까지 연장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갱신계약까지 유예 대상에 포함되면서 정책 대출을 끼고 미리 자리를 잡으려는 무주택자들에게는 기회의 문이 열린 것 같아요. 학군지가 보장되는 응봉동 일대가 정책 금융을 활용하기에 꽤 괜찮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 응봉초랑 광희중 배정이 확실한 응봉1구역이나 대림1차, 현대아파트 같은 곳들이 재건축 속도도 붙고 있어 매력적이죠. 저도 부모님과 상의해봤지만 결국 제 월급으로 대출 원리금을 감당해야 하니 치밀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되네요. 낮은 금리의 정책 대출을 지렛대 삼아 상급지 가치가 있는 재건축 단지를 선점하는 게 지금으로선 가장 현실적인 전략 같습니다. 다만 정책 대출 금리 혜택이 끝나기 전까지 재건축 속도가 눈에 띄게 붙어줄지가 판단의 관건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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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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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린혁
저도 응봉동 광희중 학군 보고 째리는 중인데 실거주 유예 연장된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어린코끼리
직장인 입장에서 성동구는 늘 로망이죠. 서리자 경쟁률 보니 더 늦기 전에 등기 쳐야 하나 조바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