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그리운오리

성동구 정비사업 지연 리스크에 35억 자산가들 고민 깊어지겠네요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으로 오르면서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네요.. 35억 정도 자금을 쥐고 있으면 지금이 꼭대기인지 아니면 강남 대안으로 성동구를 잡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점 같아요 최근 서울 인허가 물량이 작년보다 7배나 늘었다는데 이게 성동구에 공급 폭탄이 될까요? 오히려 이런 수치는 외곽 물량이 늘어난다는 뜻이라 성동구 같은 핵심지의 희소성을 더 키워주는 지표로 읽히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성동구 정비사업장들이 구청의 소극적인 태도로 계속 고배를 마시는 점은 불안 요소가 아닐까요? 동작구처럼 현황판까지 만들며 밀어주는 동네와 달리 사업이 자꾸 밀리다 보니 재개발 기다리다 진 빼는 분들도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불확실한 재건축보다는 정책 대출을 활용해 신축 위주 급매를 노리는 게 현실적일까요? 성수롯데캐슬파크 38평이 23.4억에 거래된 것처럼 이미 입지가 검증된 곳을 선점하는 게 지연 리스크를 피하는 방법이겠네요 다만 정부 대출 규제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은 꼭 체크해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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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라배

    인허가 7배 늘었다고는 해도 성동구 요지에는 당장 지을 땅도 없어서 희소성은 여전할 것 같아요.

  • 성라린

    성동구는 구청장님이 정비사업에 좀 더 속도를 내주셔야 할 텐데 주민들 불만이 나올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