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희오
성동구 매도 시 세입자 퇴거 확답의 무게
성동구 대단지들 위주로 실거주 찾는 매수자가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최근 행당 한진타운 26평이 15억 8,000만원에 팔리고 응봉 대림강변타운 24평도 16.9억 넘게 거래됐네요. 이렇게 집값 흐름 좋을 때 팔고 나오려면 세입자 퇴거 확답을 서면으로 받는 게 가장 중요할 듯해요. 주인이 직접 산다고 내보냈다가 2년 못 채우고 매도하면 전 세입자가 손해배상 걸 수 있다는 판례가 있더라고요. 용적률 120% 상향안 같은 정비사업 호재로 매수 심리 살아날 때일수록 이런 리스크는 미리 털어내는 게 맞겠어요 그래야 잔금 치를 매수자 입장에서도 실입주 가능 여부가 계약의 핵심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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