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9858

성동구 마이너스 금리 칼뽑았네요.. 성수동 분들 조심해야할듯

성동구가 드디어 칼을 빼들었네요. 저번에 붇카페에서 성수동 임장 조언 받고 진짜 열심히 공부 중인데 오늘 기사 보고 깜짝 놀랐음. 성동구청이 시공능력 1~8위 건설사들 다 불러서 간담회 열었다고 하고 여기서 마이너스 금리 제안을 아예 위법이라고 못 박아버렸어요. 국토부 지침을 근거로 삼았다는데, 이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법 위반으로 본다는 뜻임. 안 그래도 지금 전셋집 벽지에 곰팡이 피고 좁아서 빨리 성수전략정비구역 같은 곳 내 집 마련하고 싶은 마음뿐인데여. 시공사들이 금리 깎아준다는 달콤한 말에 속았다가 나중에 수주 무효라도 되면 사업만 지체되잖아요. 유튜브 보면 건설사가 다 해줄 것처럼 말하던데 현실은 구청에서 바로 제동 걸어버리네요. 아무튼 이런 무리한 제안들이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올 게 뻔해 보여요. 결국 깨끗하게 법 지키는 시공사 골라야 우리 같은 실수요자들이 설 자리가 생기는 듯여. 성수4지구 같은 곳들 분위기 심상치 않은데 조합원분들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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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3153

    와 진짜 구청에서 빡세게 나오네요... 저도 성수전략정비구역 노리고 있는데 사업 엎어질까봐 불안함

  • 유저8942

    마이너스 금리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긴 했죠.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딱 맞는 듯

  • 유저4163

    건설사들 맨날 유튜브에서 사탕발림 소리만 하더니 결국 구청한테 한 대 맞았네요 ㅋㅋ 진짜 정신 차려야 합니다 우리 조합원들이 똑똑해야 함

  • 유저8519

    성동구청장님이 일은 확실히 하시는 듯여. 애매하게 놔뒀다가 나중에 소송 걸리고 사업 멈추는 것보다 지금 딱 잘라주는 게 훨씬 낫죠. 저도 지금 좁은 집 탈출하고 싶어서 성수동만 보고 있는데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