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7174

성동구 마이너스 금리 위법... 이거 ㄹㅇ 큰일 아닌가요?

오늘 성동구청 속보 떴네요. 성수4지구 마이너스 금리 제안 때문에 시끄럽더니 성동구청에서 건설사들 소집해서 가이드라인 줬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마이너스 금리' 적용하는걸 국토부 지침 근거로 명백한 위법이라고 공식화해버렸네요. 이거 잘못하다간 시공사 선정 자체가 무효돼서 사업 꼬이는거 한순간이겠어요. 건설사가 은행 금리보다 낮게 돈 빌려주는게 도정법 위반이라는데 ㄹㅇ 무섭네요. 저도 지금 갈아타기하려고 매물 보고 있는데 이런 뉴스 들리면 가슴이 철렁해요. 괜히 조건 좋다고 줍줍하려다가 선정 무효화되면 시간만 날리는 거잖아요. 성수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 높아서 부러워만 했는데 이런 변수가 생기네요. 이번엔 진짜 제대로 행동으로 옮겨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매물이없네요 다시 꼼꼼히 따져봐야 겠어요. 결국 시공사 무리수가 조합원들한테 독이 될 수도 있다는게 팩트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화려한 조건보다 리스크 없는 곳이 최고인 것 같네요.

5

댓글
5개

  • 유저5185

    ㄹㅇ 마이너스 금리 믿는 사람 없죠? 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 유저9488

    성동구청이 일 잘하긴 하네요. 근데 사업 지연되면 조합원들만 피눈물 흘리는 거 아닌가요ㅜㅜ

  • 유저1429

    하... 성수4지구 보고 있었는데 이런 기사 뜨면 진짜 멘탈 나갑니다. 갈아타기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공장출고가처럼 딱 정해진 가격이면 좋겠는데 부동산은 참 어렵네요.

  • 유저8625

    ㅋㅋ 시공사들 수주 따내려고 사기 치는 건 ㅇㅈ... 나중에 정부 핑계 대면서 안 해줄 게 뻔함.

  • 유저4338

    지금이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이런 리스크까지 체크해야 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