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날카로운청설모
서울숲리버뷰자이 33평 전세 11.5억 계약이 시사하는 점
서울숲리버뷰자이 33평 전세 시세가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모양새입니다. 예전 입주 초기랑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최근 9월 12일에 33평 신규 전세가 11억 5,000만원에 찍혔습니다. 일주일 전 갱신권 쓴 계약이 11억이었는데 신규랑 5,000만원 차이밖에 안 나네요. 이 정도면 임차인 입장에서는 갱신권 의미가 거의 없어진 구간으로 보입니다. 집주인들도 이제는 시세대로 다 받겠다는 의지가 데이터로 확인되는 수치입니다. 1,034세대 규모에 입주 8년 3개월 경과된 단지 치고는 전세 수요가 탄탄하긴 합니다. 다만 전세가가 11억 중반까지 오르면 매매가와의 갭이 관건이겠네요.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전세가율이 매수 타이밍을 잡기에 매력적인지는 의문입니다. 제 계산에 허점이 있다면 가감 없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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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고양이
전세가 11억 넘어가면 차라리 대출 끼고 매매로 돌리는 게 낫지 않나요? 성동구쪽 전세가율 보면 항상 고민되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