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혜찬
1개월 전

서울숲리버뷰자이 데이터로 본 실거주 장단점 정리

단순 계산해보면 왕십리역까지 도보 10분 내외라 교통은 확실히 우위긴 합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여기 33평형이 최근 18억에서 20억 사이로 거래되고 있더라고요. 가격대만큼이나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주는지 데이터로 몇 가지 짚어봤습니다. 1) 일단 녹지랑 보안은 합격점입니다. 정문 앞에 3,000평 규모 기부채납 공원이 있어서 단지 개방감이 상당히 좋더군요. 지상 차량 통행도 제한되고 외부인 차단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아이 키우기엔 꽤 안전한 구조라고 봅니다. 2) 주차는 세대당 1.3대 수준이라 서울 신축 중에서도 나름 선방한 편입니다. 보통 1.1대 미만이면 밤마다 주차 전쟁인데, 이 정도 수치면 피크 시간대 말고는 큰 스트레스는 없을 걸로 보이고요. 3) 다만 창문 개방 시 소음은 체크가 필요합니다. 경의중앙선 지상철이 인접해 있는 구조적 특성상 소음 민감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거든요. 커뮤니티 시설에 사우나랑 스카이라운지까지 운영 중이라 단지 내 인프라는 알찬 편인데... 결국 철길 소음을 입지적 장점으로 상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숫자상으로는 성동구 대장급 입지가 맞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저층보다 고층 위주로 보시는 게 리스크 줄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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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한결같은홍학
    1개월 전

    여기는 왕십리역 접근성이 다 씹어먹죠. 소음은 샷시 닫으면 생각보다 조용해요.

    김윤서
    1개월 전

    소음 부분은 좀 공감이 안 되네요. 지상철 소리가 아예 안 들릴 순 없는데 그게 리스크까지 갈 정도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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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서
    1개월 전

    세대당 1.3대면 양호하네요. 요즘 1.1대 아파트들 퇴근길에 이중주차 하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