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희망찬판다
1개월 전

서울숲리버뷰자이 거주하며 체감하는 학교 접근성과 학군 환경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여기가 예전엔 공장지대 느낌이 강했거든요. 근데 2018년에 서울숲리버뷰자이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주변 분위기가 정말 몰라보게 깔끔해졌어요. 저도 매일 이 근처 지나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단지에서 행당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한 339m 정도거든요.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애들 키우기엔 참 좋아 보여요. 다만 큰길 건너는 게 부모님들 마음엔 좀 걸릴 수도 있겠네요. 중학교도 행당중이 직선 365m, 무학중이 600m 안쪽이라 가깝긴 한데 요즘은 또 무학여고 진학 실적 보고 이쪽 관심 두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2024년에 무학여고에서 서울대 1명 보냈다는 소식 듣고 헉 했어요. 단지에서 476m 거리라 가깝기도 해서 여아 키우는 집은 고민될 만하죠. 사실 1,03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애들 친구 사귀기는 좋을 텐데 실제로 통학하는 길 안전한지는 제가 직접 애를 안 키워봐서 확신이 안 서네요. 혹시 여기 사시는 분들 중에 등하굣길 셔틀 태우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그냥 도보로 다 보내시는 게 맞나요? ㄷㄷ

4

댓글
4개

  • 멋진치타
    1개월 전

    저도 이 근처 사는데 무학중 무학여고 라인이 전통적으로 성동구에선 알아주죠.

  • 신솔형
    1개월 전

    행당초 가는 길에 큰 길 하나 있는게 은근 신경 쓰여서 저학년때는 다들 데려다 주시더라고요.

    노란벌새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근데 요즘은 중학교 배정도 변수가 많아서 무조건 가깝다고 다는 아니더군요.

    답글 1개 펼치기
  • 서지주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데 학원가는 결국 왕십리나 대치로 셔틀 태워야 해서 그게 좀 번거롭긴 함.

  • 여니쨩
    1개월 전

    서울대 고작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