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많은딱다구리
1개월 전

서리자 27억 돌파 보며 금호파크힐스 생초 매수 다짐한 이유

성동구 전세가가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주변에 전세 못 구해서 경기도로 나간다는 분들 보면 남 일 같지 않아 한숨만 나옵니다. 와중에 서리자 33평이 27.4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신고가 경신이라는데, 솔직히 부러우면서도 괴리감이 너무 커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이런 초고가 단지들 오버슈팅 보면 일본 버블 때처럼 한 방에 무너질까 봐 겁도 납니다. 하지만 원화 강세 오고 유동성 장세 펼쳐지면 결국 상급지는 더 멀어질 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요. 언젠간이 아니라 지금이 생애 최초 대출 활용할 마지막 기회라는 다짐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실거주 편의성 확실한 금호파크힐스 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어요. 여기는 신금호역 도보 1분 컷이라 직주근접 하나는 끝판왕이잖아요. 이 정도 역세권 입지면 나중에 시장 흔들려도 전세 수요가 탄탄하니 자산 방어는 충분히 돼겠죠? 내 집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 감은 안 오지만 이제는 실행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 금호파크힐스 사시는 분들 실거주 만족도 진짜 어떤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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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새로운갈매기
    1개월 전

    금호파크힐스 거주 중인데 역세권 메리트는 진짜 압도적입니다. 59타입이면 정책 대출로 들어오기 딱 좋은데 매물 금방 나가요.

  • 안타까운스라소니
    1개월 전

    서리자 27.4억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이라 일반적인 상황은 아님. 지금 환율 변동성 커서 무리한 영끌은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