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검은나비

서리자 경쟁률 보니 성수3구역 72층 가치가 더 무섭네요

정부가 깔아준 2027년 유예 판은 성동구 갭투자 고민하던 분들께 꽤 괜찮은 기회 같습니다. 이번에 서울숲리버뷰자이 행복주택 1세대 뽑는데 2088명 몰린 거 보셨나요? 임대인데도 이 정도면 성수·행당 라인 한강변 대기 수요는 이미 검증 끝난 셈이죠. 출퇴근 시간 10분 줄이는 게 연봉 몇 백 올리는 것보다 체감 효과가 크다 보니 다들 어떻게든 이쪽 라인에 발 담그려고 난리인 게 이해가 가네요. 이런 한강 조망권의 가치는 성수3구역 삼성 72층 제안만 봐도 답 나옵니다. 최근 시공사 선정 이슈랑 별개로 해안건축 설계안으로 통합심의도 착착 진행 중이라던데, 결국 조망권이라는 희소성이 하락기에는 강력한 방어선이 되고 상승기엔 가장 먼저 튀거든요. 평탄화 장세에서 굳이 애매한 곳 들고 있기보다 이런 확실한 랜드마크로 갈아타는 게 실용적인 선택이죠. 성수3구역이 초고층 프리미엄으로 비조망 단지랑 시세 격차를 더 벌릴 건 분명해 보입니다. 바쁜 직장인 입장에서 직주근접에 한강 뷰까지 챙기면 자산 가치 방어는 걱정 없을 것 같네요. 다만 예상보다 높게 책정될 공사비와 분담금을 조망권 가치가 압도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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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먼사슴

    임대 2천 대 1은 진짜 좀 충격이네요. 그만큼 한강변 신축 수요가 미쳤다는 소린데 성수3구역 72층 들어서면 시세가 어디까지 갈지 감도 안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