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명랑한강아지
1개월 전

생애 최초로 노려볼 금호두산 신고가와 금호동 진입 전략

AI가 뽑은 10년 후 1급지에 성수동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네요. 성동구 위상이 예전 마용성 초창기 때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요즘 젊은 분들 보면 대출 규제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던데, 생애 최초 혜택 살아있을 때 성동구 진입 노리는 건 영리한 전략입니다. 부루팡 같은 데이터 보니까 분석 단지도 64개나 될 만큼 선택지가 넓어졌더군요. 제가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하방 경직성은 입지에서 나옵니다. 신금호역 초역세권 단지들 보면 장이 흔들려도 실거주가 받쳐주니 든든하거든요. 특히 금호두산 25평이 17.7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작년 10월부터 재건축 추진한다더니 시장이 바로 반응하는 게 무섭네요. 이런 흐름은 옆 동네 금호벽산 리모델링 추진으로도 옮겨붙는 모양새입니다. 현대랑 삼성 컨소시엄이 1,900세대 넘게 대단지로 만든다니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죠. 결국 정책 대출 레버리지를 써서 이런 정비사업 초기 단지를 선점하는 게 핵심입니다. 10년 뒤 서울 급지가 개편될 때 웃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티켓이 아닐까 싶네요. 지금 신고가라고 무서워만 할 게 아니라, 속도 붙는 사업지들 위주로 옥석 가리기 잘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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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카로운표범
    1개월 전

    금호두산 17.7억이면 이제 20억 클럽도 멀지 않은 느낌이네요. 재건축 속도가 관건일 듯합니다.

  • 정다민
    1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가 워낙 빡빡해서 생초 혜택 아니면 성동구 진입은 꿈도 못 꾸죠. 저도 금호벽산 리모델링 추진 현황 보고 있는데 대단지라 메리트는 확실해 보여요.

    우강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금호벽산이 위치는 좀 언덕이어도 리모델링만 제대로 되면 신금호 대장급이랑 비벼볼 만하죠. 브랜드가 삼성 현대면 뭐 말 다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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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나가
    1개월 전

    17.7억이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송파 잠실권 급매 잡는 게 미래 가치 면에서 낫지 않나요? 성동구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