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81층과 금호동 하이엔드 타운이 성동구를 0.1%로 만드는 이유
요즘 성동구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잠이 안 올 정도로 설렙니다. 단순히 집값 좀 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이 동네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 특히 성수동 삼표부지에 81층 랜드마크 들어선다는 계획은 진짜 역대급이죠. 최근에 국토부에서 제동을 걸었다는 뉴스를 보긴 했는데, 저는 오히려 이게 기회라고 봐요. 정부에서 태클을 걸 만큼 그 입지의 가치가 독보적이라는 반증 아니겠어요? 결국 이런 상징성이 0.1%를 끌어모으는 핵심이 될 겁니다. 이런 흐름이 성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금호동까지 무섭게 번지고 있습니다. 금호16구역은 현대건설이 철거 중이고, 21구역도 롯데건설이 1,200세대 넘게 뽑을 준비 중이죠. 메이저 브랜드들이 하이엔드 경쟁하듯 들어오는데 동네 평단가가 안 오를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금호라비체가 자이 브랜드로 추진되고 금호두산까지 재건축 시동 건 거 보셨나요? 금호두산 25평이 벌써 17.7억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재건축 초입인데 이 가격이면 사업 가시화될 땐 진짜 강남이랑 비견될 수준까지 갈 것 같습니다. 물론 정책 리스크나 공사비 변수는 늘 따라다니겠지만, 삼표 81층의 상징성과 금호동 신축 타운이 결합하면 게임 끝이라고 봅니다. 성동구는 이제 부자들의 전략적 요충지로 완전히 고착화될 거예요. 드디어 우리 동네가 제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댓글2개
- 배리지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진리죠. 성동구 입지는 이제 강남 턱밑까지 왔다고 봅니다.
슬픈도마뱀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근데 삼표부지 81층은 국토부 규제 때문에 시간 좀 걸리지 않을까요? 사업 속도가 변수일 듯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예기1개월 전
금호두산 17.7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음. 역시 대장은 재건축 이슈 붙으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