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희오

삼표 부지 지연돼도 트리마제는 27억

오늘 성수 삼표 부지 소식 보셨나요? 5조 원 규모 개발이 금융 비용 부담에 착공까지 밀린다는 뉴스가 떴네요 사업성 우려가 나올 법도 한데 트리마제 22평형이 27억 원에 거래되고 매물이 사라졌어요 현장 열기는 여전한 거죠 래미안 옥수 리버젠 45평형도 37억 원에 거래가 끝난 듯합니다 핵심지 하이엔드 수요는 정말 견고하네요 공급이 늦어질까 봐 사람들이 오히려 기존 신축을 더 좋게 봅니다 금호 파크힐스 26평형이 21.7억에 계약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이 거래는 KB 시세 상한가까지 경신한 수치라 시장 신뢰가 상당하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비용 리스크를 입지가 이겨내고 있네요 성수동 일대 대장주들의 신고가 행렬은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이 금융 압박보다 크다는 뜻이겠네요 그래도 사업 속도가 계속 발목을 잡으면 자금 여력 없는 분들부터 포기할 텐데 그게 매수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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