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영리한오소리
1개월 전

비거주 세금 폭탄 시대, 성수현대 갈아타기 지금이 기회일까요

이번에 발표된 세제개편안 내용 뜯어보니까 이제 어설픈 투자는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거주자한테 징벌적 세금 매기겠다는데, 이제는 성동구처럼 실거주 펀더멘털 확실한 곳 아니면 버티기 힘들지 않겠어요? 제가 90년대부터 매매해 보니까 결국 위기 때마다 살아남는 건 입지랑 거주 만족도더라고요. 지금 시장 분위기가 딱 예전 금융위기 직전이랑 닮았는데, 그때도 '똘똘한 한 채'로 몰리면서 옥석 가리기가 정말 심했거든요. 성동구가 확실히 대세인 게, 마장역이나 성동구청 인근 20평대만 봐도 벌써 14억 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준다는 증거죠. 특히 성수동 쪽은 4.8조 원 들어가는 81층 삼표부지 개발이 눈앞에 있고, 성수1지구는 GS건설이 보증금 1,000억 원이나 박고 '성수 리베니크 자이'로 들어온다니 기대감이 장난 아니네요. 이런 대형 호재들이 가시화되면 주변 구축들도 재평가받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서울숲이랑 삼표부지 딱 붙어있는 성수현대 같은 단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여기가 지금 재건축 논의 중이라 '몸테크' 하기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 나중에 개발 완료되면 비거주 페널티 따위는 우습게 넘길 만큼 가치 상승이 클 것 같음. 결국 세제 개편 시대에는 애매한 곳 여러 채보다 성수동처럼 확실한 상급지에 정착하는 게 답인 듯합니다. 괜히 딴 데 기웃거리다가 세금으로 다 뜯기느니 지금이라도 결단 내리는 게 맞지 싶네요.

3

댓글
3개

  • 양리경
    1개월 전

    성수현대는 입지가 워낙 깡패라 실거주하면서 버티면 무조건 승리하죠.

  • 박루형
    1개월 전

    요즘 세금 무서워서 다들 성수동만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저도 저번 주에 임장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음.

  • 늦은꿀벌
    1개월 전

    삼표부지 81층 들어오면 좋긴 한데 공사 기간 동안 소음이랑 먼지는 어쩔 건가요? 실거주하기엔 당분간 좀 시끄러울 텐데 그건 감수해야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