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우스운돌고래
1개월 전
마장동 20평대 14억 찍는거보니 셔틀 외곽지는 못비빌듯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 들여다봤음. 최근 성동구 실거래가들 보면 4~5억씩 튀는 단지들이 속출함. 급지가 재편되는 수준인데 여기서 핵심은 결국 '도보권 인프라'랑 '학군'임. 마장역이나 성동구청 인근 20평대 단지들 보면 이미 14억대에 시세 딱딱 박혀있음. 방 개수나 평수만 따지는 시대는 이미 끝난 것 같음. 숫자가 말해주는데 좁아도 인프라 갖춰진 곳은 가격 방어가 차원이 다름. 르시엘 같은 단지만 봐도 답 나옴. 문화센터 가깝고 애들 키우기 쾌적하니까 실거주 만족도가 바로 시세로 꽂히는 구조임. 실거주 가치가 곧 자산 가치라는걸 증명하고 있음. 반면에 성수현대 같은 곳은 입지는 깡패고 재건축 호재도 물려있음. 근데 결국 실주거 편의성 빠지면 상승장에서 탄력 받는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음. 호재만 믿고 몸테크 하기엔 실거주 편의성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 중임. 결론은 명확함. 애들 셔틀 태워 보내야 하는 외곽지보다는 도보로 인프라 누리는 단지가 성동구 대세임. 앞으로 이 시세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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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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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비버1개월 전
결국은 애 키우기 편한게 최고임. 셔틀 태우는거 하루이틀이지 직접 겪어보면 도보권이 왜 비싼지 체감돼요.
- 늠름한삵1개월 전
성수현대 재건축되면 대장급일텐데 지금 시세로만 판단하기엔 좀... 사업성 보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음.
- 강유명1개월 전
14억이면 마장동 갈바엔 좀 더 보태서 옥수나 금호 쪽 준신축 보는게 수익률 면에선 더 나을 수도 있음. 지금 가격이 좀 애매하게 걸쳐있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