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작은사슴

리버젠 24.5억 삭제와 응봉 이주 수요

래미안옥수리버젠 34평형 매물이 24억 5천만 원에 사라진 걸 보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이게 실제로 나간 거라면 대장주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선 셈이라 전월세 시장도 불안해지겠어요 실제로 인근 옥수삼성 32평형이 2026년 9월 18일에 24억 원 신고가를 찍으면서 옥수동 일대 시세 상한선이 가파르게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한남이나 압구정 배후지라는 입지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것 같지만 매수자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가격대인 건 사실이죠.. 여기에 내년 4월부터 응봉1구역 550세대가 이주를 시작하면 인근 전세 물량 부족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축 공급은 2030년대나 돼야 가능할 텐데 멸실 수요까지 겹치니 상방 압력이 당분간 꺾이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공급 공백이 본격화되기 전에 실거주자들은 의사결정을 서둘러야 할지 고민이 깊어질 시점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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