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조욱루
래미안하이리버 학군이랑 중학교 통학 여건 따져보니
아이 교육 생각하면 금호동 쪽도 참 고민이 많아지는 동네 같아요. 친정 엄마는 애들 어릴 때 공기 좋고 조용한 데가 최고라시는데, 막상 중고등학교 진학 생각하면 마음이 바빠지더라고요. 래미안하이리버 단지 주변으로 학교들 거리를 좀 따져봤는데요. 1) 초등학교는 금호초가 직선으로 500m 정도라 걸어갈 만해 보여요. 다만 가는 길이 아이들 걷기에 얼마나 깨끗하고 안전할지가 관건이겠네요. 2) 중학교부터는 조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구조더라고요. 광희중이나 무학중이 직선으로 700~900m대인데, 실제 도보로는 1km 안팎이죠. 언덕이 있는 동네라 애들이 매일 오가기에 체력적으로 어떨지 궁금해요. 3) 고등학교는 무학여고가 1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2024년에 서울대 1명 보낸 실적이 있어서 아예 성과가 없는 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학원가 형성이나 유해시설 없는 쾌적함 면에선 직접 더 살펴봐야겠어요. 실제로 여기서 애들 키우시는 분들은 중학교 통학 어떻게 시키시나요? 단지 안은 래미안이라 참 깔끔하고 살기 좋아 보이긴 하는데, 셔틀을 태워야 할 거리인지 아니면 그냥 걸어 다닐 만한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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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무서운오리
광희중 보내는데 애들 금방 적응해요. 언덕이 좀 있긴 해도 운동 삼아 다닐만합니다.
- 우아한곰
여기는 학원가가 좀 아쉽긴 하죠. 결국 대치나 왕십리 쪽으로 눈 돌리게 되더라고요.
- 높은물총새
직선거리만 보면 가깝지 않나요? 1km면 요즘 애들한테 그리 먼 것도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