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하이리버 입주 14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환경 체크?
성동구 금호동 쪽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래미안하이리버가 눈에 들어오네요. 2012년 5월에 입주한 단지라 이제 입주 14년 4개월 정도 지났더라고요. 연식이 어느 정도 쌓인 단지라 관리 상태가 특히 궁금합니다. 847세대 규모면 적당한데 10년 넘어가면 배관이나 외관 수선이 중요하잖아요. 제가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싶은 부분은 세 가지 정도입니다. 1) 외벽 도색이나 단지 내 조경 관리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지요. 2) 14년 정도 됐으면 슬슬 수선충당금 활용해서 큰 공사들 할 시기인데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3) 지하주차장 연결이나 엘리베이터 같은 기계 설비 노후도는 어느 정도 체감되시나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대 남짓이라 수치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퇴근 시간대나 늦은 밤에 주차장 들어갔을 때 실제 여유가 있는지는 살아봐야 알 것 같아서요. 지금 33평 호가가 21억에서 27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이 정도 가격대에 진입했을 때 연식 대비 만족도가 높을지 논리적으로 따져보는 중입니다. 관리만 잘 되어 있다면 신축보다 가성비는 좋을 텐데 실제 컨디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무래도 성동구 안에서 입지는 검증된 곳이라 관리 상태만 받쳐주면 매수하고 싶네요.
댓글2개
- 알뜰한투어컨덕터1개월 전
도색은 5년 이내라 가까운 시일내에는 없고, 주차는 널널해서 밤 12시에 와도 자리 있습니다. 연식 대비 건물 컨디션은 직접 보셔도 훌륭할겁니다. 입주민은 커뮤나 상가 엘베로 다니지만 입구 언덕 정문도 인도에도 열선 공사 진행 한다고 합니다. 도로는 이미 열선되어 있고요.
- 알뜰한투어컨덕터1개월 전
엘베는 신축 포함 인근 단지보다 오히려 넓고 고급집니다. 저도 그래서 시설과 한강뷰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