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옥수리버젠 26.9억 실거래로 본 매수 적기 판단
호가랑 실거래 갭이 어느 정도 벌어지는지 체크하다가 래미안옥수리버젠 흐름이 눈에 들어왔다. 최근 33평 19층이 26억 9,000만원에 찍혔다. 작년 10월에 12층이 30억 찍었던 거랑 비교하면 딱 10% 빠진 가격이다. 고점 대비 조정은 확실히 거친 모양새다. 지금 이 단지 호가를 보면 33평이 26억에서 32억까지 벌어져 있다. 평균은 한 28.9억 정도 잡히는데. 실거래가 26.9억이면 현재 매도인들이 부르는 최저가 수준에서 체결이 된 셈이다. 여기서 매수 타이밍을 잡으려면 지표 세 개는 봐야 한다. 일단 는 26억대 매물 소진 속도, 그리고 는 전세가율 반등 여부, 마지막으로 는 인근 성동구 대장주와의 갭 차이다. 현재 1,511세대 대단지 치고는 거래가 아주 활발한 편은 아니다. 결국 지금 26.9억이라는 숫자는 무릎 아래라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고점 대비 10% 눌린 어깨 밑 지점인 건 분명하다. 실거주 목적이면 지금처럼 호가 낮은 급매 위주로 털어내는 게 상책이다. 조정장이라고 손 놓고 있다가 또 타이밍 놓치는 분들 많다. 저는 일단 26억 중반대 매물이 더 나오는지 지켜보려 한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현장 분위기나 급매 신호 있으면 공유 부탁드린다.
댓글2개
- 방나별1개월 전
33평 26.9억이면 작년 고점 생각했을 때 확실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긴 하네요.
- 백명진1개월 전
호가가 32억까지 나와있는데 26억대 거래면 매수자가 협상 잘한 듯함. 근데 지금 전세가가 못 받쳐주면 추가 조정 올 수도 있지 않나요?
넓은코끼리1개월 전전세가율 체크하라는 작성자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옥수 쪽이 실거주 만족도는 높아서 하방 경직성은 있겠지만 급하게 들어갈 자리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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