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픈사자

래미안옥수리버젠 학군 보고 실거주 들어가도 될지

래미안옥수리버젠 실거주를 학군 관점에서 검토 중인데 계산이 복잡하네요. 1,511세대 대단지에 금옥초와 옥정중이 도보 460m 내외라 저학년 통학은 좋아 보입니다. 다만 무학여고 24년 서울대 실적이 1명 수준이라 고등 진학까지 보고 들어오기엔 숫자가 좀 아쉽습니다. 입주 13년 9개월 차라 커뮤니티는 안정됐겠지만 중등 이후 학원가 갈아타기 시점이 애매해 보이고요. 매봉산 산책로나 금호역 접근성 같은 생활 인프라는 수익률 면에서 방어 기제가 될 것 같긴 합니다. 초등까지 실거주 만족도에 집중할지 아니면 고등 진학 전 상급지 이동을 전제할지에 따라 결정이 갈릴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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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총명한꿀벌

    초등까지는 옥수동만큼 편한 곳도 드문데 중학교부터는 결국 대치 셔틀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지혜로운갈매기

    이분 말이 맞아요. 고등 실적은 사실 성동구 전체의 숙제라 단지 탓만 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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