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아픈사자

래미안옥수리버젠 학군 데이터로 따져본 실거주 만족도

과거 2012년 입주 무렵의 옥수동을 생각하면 지금은 자리를 잘 잡은 동네 같습니다 래미안옥수리버젠도 벌써 13년 넘은 단지가 되었는데, 실거주 관점에서 학교 위치를 따져보니 묘한 지점이 있네요 서울금옥초등학교랑 옥정중학교가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 물리적으론 가깝습니다 다만 무학여고의 경우엔 직선으로 2km 넘게 떨어져 있고 올해 서울대 실적이 1명 정도로 확인되네요. 초등학교나 중학교까지는 보낼 만한 거리인데, 고등학교 진학 시점까지 길게 보고 머무를 환경인지는 데이터만 봐선 확신이 안 섭니다..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애들끼리 어울리기는 좋아 보이지만요 실제 등굣길 경사가 아이들 걷기에 안전한 수준인지, 중학교 이후 학원가는 어디로 주로 보내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이 지역의 장기적인 입지 가치는 믿음직스럽지만 학부모 입장에선 고민이 좀 남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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