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강지
2개월 전
래미안옥수리버젠 고민하다가 응봉 대림2차 신고가 보고 느낀 점
성동구 한강변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분들 만나보면 다들 자산 25억 전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시더군요. 최근 응봉 대림2차 34평형 2층 매물이 17.5억 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음? 이게 단순한 개별 단지 호재가 아니에요. 오세훈 시장이 공약한 금호역에서 응봉, 서울숲역을 잇는 3호선 지선 추진 기대감이 시장에 그대로 선반영되고 있는 겁니다. 사실 래미안옥수리버젠 같은 대단지 신축은 이미 인프라가 완성형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두말할 필요가 없죠. 다만 7월 말 발표될 조세개편안에서 보유세랑 종부세 압박이 실거주 한 채 위주로 재편되면 결국 입지 희소성이 가격을 결정할 거임. 교통 호재가 겹치는 성동구 한강벨트는 단순히 '살기 좋은 곳'을 넘어 자산 방어의 핵심 보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당장의 학원가 부재보다 3호선 지선 같은 굵직한 라인이 들어왔을 때의 지각 변동을 꼭 먼저 계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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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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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랜여우2개월 전
응봉동 쪽이 은근히 조용하면서도 한강 접근성 좋아서 실거주로도 괜찮음. 재건축 속도만 좀 나면 진짜 무서워질 동네입니다.
- 이영인2개월 전
조세발표 나오고 나면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더 심해질 텐데 그때 되면 성동구 한강 라인은 진짜 부르는 게 값일걸요?
- 최수하2개월 전
옥수나 금호 사시는 분들은 학원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근데 요즘은 대치동 셔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크게 불편함 못 느낀다는 분들도 많아요. 결국 교통망이 좋아지면 그런 단점도 다 상쇄되는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