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체르보 써밋 누수 소식 실화임? 하이엔드라며...
성동구 신축 대장 중 하나인 라체르보 써밋 하자 상황, 이거 진짜인가요? 커뮤니티 누수 사진 돌아다니는 거 보니까 상태가 꽤 심각하네요. 왕십리역 초역세권이라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저녁 먹고 바로 들어가는 그 꿀 같은 삶을 꿈꾸며 들어오신 분들 많을 텐데, 커뮤니티 누수에 타일 파손까지 터졌다는 소식 들으니 제가 다 속상함. 사실 1월에 이미 입주민들이 보수 독촉을 강하게 했다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건 대우건설이 입주민들을 너무 기만하는 처사 아닌가요? 분양가는 하이엔드 이름값 톡톡히 받아놓고 정작 터진 문제에 대한 사후 관리는 웬만한 동네 구축 단지만도 못한 수준이니 브랜드 믿고 들어온 사람들만 ㄹㅇ 바보 만드는 꼴입니다. 안 그래도 성수 4지구에서도 입찰 지침 위반 때문에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까지 보냈던 전력이 있는데, 행당동에서도 이런 식이면 브랜드 신뢰도는 바닥치는 거죠. 저도 야근 빡세게 하고 지하철 내려서 집까지 5분 컷 할 때 느껴지는 그 안도감 때문에 직주근접 영끌해서라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데, 내 집이 이 모양이면 진짜 피눈물 날 듯여. 실거주 만족도라는 게 단순히 위치만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런 사후 관리에서 삶의 질이 결정되는 건데 시공사가 너무 배짱 영업하는 거 아님? 결국 이런 하자가 해결 안 되고 방치되면 나중에 단지 평판은 물론이고 자산 가치에도 치명타인데 ㄷㅇ은 지금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듯여. 결국 시공사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당장 하자 보수 전수 조사해서 마무리하는 게 유일한 답임. 브랜드 가치 더 떨어지기 전에 입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과랑 보상이 따라와야 하는 게 맞음.
댓글4개
- 유저8619
하이엔드라고 비싸게 팔더니 ㄹㅇ 날림공사였나 보네요 ㄷㄷ
- 유저5050
왕십리역세권이라 부러워했는데 누수는 좀 심함. 저였으면 야근하고 집 왔는데 물 새고 있으면 진짜 멘탈 나갔을 듯여.
- 유저6220
성수 4지구 때도 그러더니 ㄷㅇ 요즘 왜 이러나요? 브랜드 믿고 들어간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ㅋㅋ 빨리 타일 보수하고 누수 잡아야지 입소문 무서운 줄 모르는 듯. 하이엔드면 하이엔드답게 일 처리 좀 했으면 좋겠음.
- 유저6318
분양가 생각하면 진짜 입주민들 속 터지겠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