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정찬석
1개월 전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27억 유지되는 거 보니 갈아타기 겁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뉴스 보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공급 대책 어쩌고 여야가 싸우는 건 알겠는데 정작 제 손에 닿는 집값은 저 멀리 가버린 느낌이라서요. 특히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34평이요. 올해 5월 11일에 32층이 27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진짜 한숨만 나왔습니다. 작년 10월에 27억 최고가 찍었을 때만 해도 '아 곧 조정 오겠지'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다시 27억 거래된 거 보니까 이제는 정말 여기가 바닥인가 싶어서 마음이 급해요. 제가 지금 사는 집 팔고 갈아타려니까 계산기가 안 두드려집니다. 매도하고 나서 더 오를까 봐 무서운데... 그렇다고 지금 안 잡으면 영영 못 잡을 것 같다는 FOMO가 너무 심하네요. 이 고민이 이번엔 진짜 실행으로 이어져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이런 압박감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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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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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스라소니1개월 전
27억이면 진짜 성동구 대장급 위엄이네요. 저도 보면서 한숨만 쉽니다.
- 이지지1개월 전
매도 후 상승이 제일 무섭긴 하죠... 근데 써밋 입지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쌀지도 몰라요.
- 오세이1개월 전
공급 정책 공방 백날 해봐야 당장 입주할 곳 없으면 가격 안 떨어집니다. 저는 34평 27억이면 이미 선반영 다 된 가격이라 보는데, 실거주 한 채면 그냥 지르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요. 고민하다가 놓치면 병 납니다.
빠른벌새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작년에 재다가 2억 더 주고 들어갔거든요. 지금은 그때 안 샀으면 어쩔 뻔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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