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1037

드디어 움직이는 성수 부영 부지... 포크레인 떴네요

오늘 성수동 거래처 갔다가 봤는데, 드디어 성수 부영 부지 포크레인이 흙을 파기 시작했더라고요. 8년 만에 터파기 재개된 건데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바로 옆이라 입지는 뭐 설명이 필요 없죠. 1만 900㎡ 부지에 분양 수익만 5조에서 6조 원이라는데 스케일이 진짜 남다릅니다. [캡쳐본] 여기에 삼표 부지 79층 개발까지 얹어지면 성수동 스카이라인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바뀔 게 뻔함. 에휴, 뭐 하여튼 저는 직주근접이 1순위라 여기 노리고 있거든요. 출퇴근 시간 왕복 1시간 줄이려고 경기도 30평대 포기하고 성수 20평대 들어가는 계산기 두드리는 중임. 다들 집 크기랑 출퇴근 거리 중에 뭘 더 우선하시나요? 솔직히 교통 여건 좋으면 평수 좁은 건 차선이라 생각함. 결국 성수동은 강남을 위협하는 신흥 부촌으로 자리 잡을 겁니다. 늦기 전에 결정하는 게 맞는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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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저9225

    성수 부영 드디어 움직이네... 평수 포기해도 성수가 답이죠.

  • 유저2296

    아서포 옆이면 입지는 끝판왕 아닌가요? 저도 평수 줄여서라도 성수동 가고 싶네요.

  • 유저1590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성수동 20평대 거주 중인데 삶의 질이 다릅니다. 출퇴근 2시간씩 버리는 거 진짜 못할 짓이에요. 집 크기보다 내 시간이 훨씬 소중함. 뭐 하여튼 결정 빨리 하시는 게 좋을 듯여...

  • 유저1835

    6조 가치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부영이 드디어 칼을 뽑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