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활발한바다거북

동작구 현황판 보니 성동구 정비사업 참 답답합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과열 조짐인데 성동구 정비사업지들은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네요 공모에서 계속 탈락하니 주민들 사이에서는 구청의 행정 지원이 너무 소극적인 거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구청장 집무실에 현황판까지 걸고 속도전 내는 동작구랑 비교하면 성동구 행정은 답답해 보여요. 그러다 보니 이런 지지부진한 속도가 계속되면 주변 지역보다 자산 가치가 뒤처질 거라는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인허가 물량이 1년 전보다 7배나 늘어날 정도로 물꼬가 트였는데 이 골든타임을 성동구만 놓치는 셈이죠 구청이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 주민들의 쌓인 불만은 조만간 집단 반발로 터져 나올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성동구 정비사업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해 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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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진배

    옆 동네랑 행정력 차이 너무 나죠..

  • 산뜻한개미

    여긴 속도 낼 의지가 아예 없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