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뜨거운까치
1개월 전

대림강변타운 19.8억 찍은 거 보니 성동구 진입 더 늦추면 안 될듯요

성동구 20억 이하 매물이 이제는 거의 씨가 말랐다는데, 이게 진짜인가 싶어서 손품 팔아보니까 정말 숨이 턱 막히네요. 제가 요즘 갈아타기 하려고 성동구 단지들을 수십 번은 넘게 훑어보고 있거든요? 근데 응봉동 대림강변타운 32평이 결국 19억 8,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전에는 19억 정도면 비비겠다 싶었는데 이제는 20억이 기본선이 된 것 같아요. 지금 제가 고민인 포인트들을 정리해 봤어요. 1) 매물 가뭄 심각: 대림강변타운 32평 매물이 딱 1개뿐이라 선택지 자체가 없네요. 2) 가격 심리선 붕괴: 신고가 터지고 나니 집주인들 기대감이 21억까지 올라간 분위기예요. 3) 갈아타기 타이밍: 비과세 받으려 2년 더 버티다간 영영 못 따라갈까 봐 불안합니다. 진짜 조리원도 안 가고 아껴서라도 지금 영끌해서 등기 쳐야 할까요? 아님 2년 뒤에 대출 규제 풀리길 기도하며 성북구에서 더 살아야 할지... 결국 서울 상급지는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이 정말 뼈아프게 다가오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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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포근한두더지
    1개월 전

    응봉동 쪽은 진짜 매물이 없어서 배짱 호가 부르면 그게 시세가 되더라고요.

  • 붉은하마
    1개월 전

    아이 태어나면 돈 나갈 데 천지인데 이자 300은 좀 무서워요. 그래도 성동구 등기 치면 맘은 편하겠죠?

  • 장루윤
    1개월 전

    갈아타기는 타이밍 놓치면 다음 사이클까지 10년은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저도 옥수 쪽 고민하다 놓치고 맨날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ㅠㅠ

  • 문원미
    1개월 전

    19.8억이면 사실상 20억인데... 진짜 무섭게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