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예서
2개월 전

대림강변타운 19.8억 신고가 보니 커뮤니티가 답이긴 합니다

성동구에서 10년 넘게 살면서 매일 산책로 걷다 보면 동네 변화가 진짜 빨라요.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서울 상급지 가기 힘들다는데도 대림강변타운 32평이 저번주에 19.8억 찍었드라구요. 7월 말 조세개편안 나온다니 보유세 부담 때문인지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려는 분들이 확실히 늘었어요. 특히 여기처럼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 대단지는 하락장에도 가격 방어가 잘 되는게 눈에 보입니다. 예전에는 그냥 강변 조망만 봤다면 이제는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인프라가 집값을 결정하는 것 같아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가 결국 세제 압박 속에서도 살아남는 확실한 카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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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활발한사슴
    2개월 전

    커뮤니티 좋으면 전세 수요도 짱짱해서 매매가 안 빠지는건 국룰이죠.

  • 괜찮은나비
    2개월 전

    대림강변 19.8억이면 이제 20억 클럽 코앞이네요. 조세안 발표되면 옥석 가리기가 더 심해질 듯 합니다.

  • 산뜻한개구리
    2개월 전

    이사 온 지 5년 됐는데 단지 시설이 좋으니까 확실히 애들 키우는 집들이 안 나가요. 예전엔 성수동에 밀리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커뮤니티 경쟁력이 어마어마함. 보유세 오르면 다들 단지 내에서 해결 가능한 곳으로 더 몰릴 텐데 저도 이번에 갈아타기 고민하다가 그냥 여기 눌러앉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