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기다리다 망하는 거 아닐까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노원 재건축 붙잡고 계실 바엔 지금 성동구 구축이라도 잡는 게 상책 아닐까요? 저도 퇴근하고 집 근처에서 저녁 먹으면서 네이버 부동산 맨날 보는데여, 외곽지는 사업성이 안 나와서 답이 없더라고요. 분담금 몇 억씩 낼 여력들 없어서 단톡방 싸우는 거 보면 진짜 빡치네요. 반면에 교통 좋은 성동구는 하락장에도 시세 버티는 거 보니까 확신이 생김 진짜. 직접 찍어보니까 성동구는 강남 접근성부터 차원이 다르던데 이거 저만 느끼나요? 행당동 신동아 59타입이 14억 찍고 서울숲푸르지오2차는 23.5억까지 거래됐더군요. 이게 다 직주근접이랑 입지 파워 때문인 것 같은데, 퇴근 후 산책하면서 동네 한 바퀴 돌아보면 확실히 활기가 느껴져요. 결국 자산 가치 지키려면 몸테크를 하더라도 입지 좋은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낡은 집 붙잡고 희망고문 당하지 말고 빨리 결정하는 게 돈 버는 길인 듯여.
댓글7개
- 유저9273
성동구는 2호선 5호선 깡패라 걍 출퇴근 퀄리티가 다름.
- 유저5607
행당 신동아 14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놀랐네요. 확실히 수요가 탄탄함.
- 유저9814
대중교통 조회해보면 답 나오는데 왜 시간 낭비함?
- 유저6072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입지는 배신 안 하더라.
- 유저5826
와 미친... 아직도 노원 재건축 꿈꾸는 분들 계시네. 저도 노원 살다가 작년에 성동구 넘어왔는데 삶의 질이 다릅니다. 퇴근하고 한강 산책하면 스트레스 다 풀려요. 교통 좋은 곳이 결국 집값도 버텨준다는 거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유저5709
노원 분담금 얘기 들으면 진짜 잠 안 옴. 그 돈이면 성동구 갭 끼고 사는 게 나은 듯.
- 유저7196
갈아타기가 답입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