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게을러빠진다람쥐
금호 두산 31평 전세 6.5억 갱신과 거주 가성비
금호 두산 전세 시세 흐름을 좀 살펴봤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9월 4일에 31평 갱신권 쓴 계약이 6억 5,000만원에 찍혔네요. 이 단지가 1994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어도 1,267세대 대단지라 전세 수요는 꾸준한 편인 것 같습니다. 지금 31평 매매 호가가 18.4억에서 20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는데, 전세가 6억 중반이면 전세가율이 35%도 안 되는 수준이라 거주 가성비는 확실히 나오네요. 다만 30년 넘은 아파트라 내부 수리 상태에 따라 삶의 질 차이가 클 텐데, 이 가격에 2년 더 갱신해서 사는 게 자금 계획상 유리할지 고민이 되긴 합니다. 아마 저처럼 갱신권 쓰고 눌러앉을지 아니면 이참에 이동할지 저울질하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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