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기다란닭
1개월 전
금호현대 안전진단 통과가 실거주자에게 주는 숙제
오늘 뉴스 보셨나요? 응봉동 금호현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통과 소식이 들리네요. 근데 이게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이제 10단계 중 겨우 3단계 온 거거든요. 2026년 1월에 안전진단 통과했으니 다음 스텝까지 얼마나 걸릴지 불확실합니다. 31평 호가가 지금 17.5억에서 21억까지 나오는데 이 가격에 실거주로 들어와서 10년 넘게 버틸 수 있을까요? 세대당 주차가 0.79대라 밤마다 주차 전쟁일 텐데 몸테크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저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때문에 타이밍 재고 있는데 이 속도면 선매도 후에 갈아타는 게 맞을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실거주 만족도랑 재건축 기대감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진입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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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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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박쥐1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해도 갈 길이 구만리죠. 0.79대 주차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 정태훈1개월 전
호가가 21억까지 올랐나요? 그 가격이면 성수동 쪽 구축이랑 고민될 거 같은데요.
- 다정한수달1개월 전
신통기획 동의율도 50% 넘었다니 속도는 좀 붙지 않을까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