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희오
금호파크힐스 21.7억, 시세 상한 뚫었네요
국회 세제 개편 공청회 소식 보니까 실거주자 세 부담 덜어주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분위기네요 주택 수보다 실제 사는지와 가액을 따진다고 하니 성동구처럼 실주거 가치 높은 곳들은 더 견고해질 것 같습니다. 최근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 26평 거래된 거 보셨나요. 2026년 10월 21일에 21억 7,000만 원에 계약됐는데 이게 KB 시세 상한인 21.5억보다 높게 나갔어요 작년 최고가인 21.8억에 거의 다 붙었습니다 이런 거 보면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리는 게 눈에 보여요 집값이 안 빠지고 버티는 수준을 넘어서 시세 위에서 계약이 체결된다는 건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겠어요 세제 정상화가 확정되면 이런 흐름이 더 뚜렷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거주 만족도 높은 단지들 위주로 매수세가 더 몰릴 텐데 관건은 정책 속도겠네요. 법 개정이 늦어지면 잠시 주춤할 수도 있겠지만 실거주자 입장에선 지금 가격이 바닥이라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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