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그리운오리

금호파크힐스 21.6억과 자산 통제 규제의 역설?

최근 농지 전수조사나 해외 레버리지 ETF 매수 금지 논의를 보면서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자산 통제 분위기가 성동구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분들의 심리에도 적지 않은 압박이 될 것 같네요 정부에서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4억 원으로 올린다고는 하지만 체감은 크지 않습니다 성동구 아파트값이 반년 만에 12.8%나 뛴 상황이라 세금 완화 속도가 시세를 전혀 못 따라가는 느낌거든요. 실제로 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26평이 지난달 21억 6,000만 원에 거래되며 전고점 턱밑까지 왔습니다 투자의 길을 막는 규제가 늘수록 오히려 이런 상급지 신축은 더 확실한 안전자산으로 굳어지는 역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국가의 과도한 간섭은 자산 가치를 누르기보다 상급지 진입 장벽만 더 높이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 글이 누군가의 판단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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