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최리은
1개월 전

금호파크힐스 2,400원 커피의 여유가 매매가에 주는 의미

성동구로 4인 가족 정착을 고민하다 보니 결국 인프라 싸움이더라고요. 아이가 둘이면 역세권만큼이나 단지 안에서 얼마나 편하냐가 중요해지죠. 금호파크힐스는 신금호역 1분 컷인 게 진짜 큰 메리트 같아요. 단지 내 중앙광장 카페에서 2,400원짜리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 그 소소한 만족감이 단지 가치를 지탱하는 힘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시장이 흔들려도 이런 실거주 무기는 가격 방어력이 확실히 다르죠. 애들 데리고 멀리 안 나가도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부모한텐 크거든요. 근데 또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1차처럼 평면 잘 빠진 대단지도 눈에 밟혀요. 실사용 면적이 넓어야 애들 짐 감당이 되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 정도 따져봤으면 이제는 제 가족의 기준이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지금이 갈아타기 딱 좋은 타이밍이라는 직감이 드는데 공감하시는 분 계실까요? 결국 역세권 상권의 금호냐, 넓은 평면의 서아리냐가 선택의 관건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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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빈아
    1개월 전

    저는 금파힐 한 표요. 신금호역 초역세권은 진짜 깡패입니다.

    이배별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애 키우는데 단지 내 카페 유무가 삶의 질을 아예 바꿉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석예
    1개월 전

    서아리 1차가 전세가는 더 높게 형성돼있던데 실거주 만족도는 취향 차이일 듯함

  • 정리강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대림강변타운 42평 23.4억 찍은 거 보고 대형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4인 가족이면 방 개수가 깡패인데...

  • 높은말
    1개월 전

    결국 본인 직장 동선이 어디냐에 따라 답이 정해져 있을걸요? 임장 한 번 더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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