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천도찬
금호벽산 사업승인 소식에 래미안하이리버 실거주자가 느끼는 점
아침에 신금호역 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금호벽산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됐다는 얘기가 다시금 실감 나네요. 지난 5월에 5단계 통과했다던데 이게 말만 들었지 실제 이주까지는 꽤 걸릴 텐데 다들 기대가 크신 것 같아요. 사실 저희 래미안하이리버도 2012년에 입주해서 벌써 시간이 꽤 흘렀잖아요. 옆 단지가 새 아파트 되면 동네 환경은 좋아지겠지만 이주 수요로 전세 구하기는 더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33평 호가가 23억에서 27억 원까지도 나온다는데 주변 공사 시작되면 실거주 환경은 조금 어수선해질 각오를 해야겠어요. 이 동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유독 높은 경사에 다들 당황하시던데 살다 보면 이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때문에 여기 못 떠나시는걸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