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두산 17.7억 찍으니 금호파크힐스 절세 전략이 더 간절해지네요
노원이나 동대문 쪽도 참 좋은 동네지만, 요즘 성동구 분위기 보면 정말 여기가 '마용성'이구나 싶어서 마음이 확 쏠리네요. 최근에 금호두산 25평이 17.7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24년 10월부터 재건축 추진한다더니 벌써 신고가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시장 기대감이 무서워요. 벽산도 현대랑 삼성 컨소시엄으로 리모델링 속도 내고 있고요. 근데 이렇게 정비사업이 가시화되면 공시가격이 뛰면서 종부세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죠. 그래서 저는 아예 실거주 편의성까지 챙길 겸 신금호역 초역세권인 금호파크힐스 같은 신축을 눈여겨보고 있어요. 여기는 26평형 거실 폭이 3,900mm나 돼서 웬만한 구축 30평대 부럽지 않게 넓게 빠졌더라고요. 살면서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잖아요. 여기는 신축이라 공시가격 현실화율도 어느 정도 반영돼 있어서 오히려 1주택자 종부세 감면 기준만 잘 맞추면 세금 계획 세우기가 더 명확함. 결국 세금 무서워하기보다는 강남 접근성 좋고 미래 가치 확실한 성동구 입지를 선점하는 게 남는 장사 같아요. 1주택자 기준 12억 공제 혜택 꼼꼼히 챙기면서 내 예산 안에서 종부세 부담 가능한 수준의 똘똘한 한 채를 고르는 게 핵심임. 처음엔 성동구 가격 보고 좀 놀랐었는데 임장 다녀보니까 이 정도면 더 올라도 납득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저도 세금 낼 준비는 됐으니 매물만 나오면 좋겠어요.
댓글3개
- 수줍은산토끼1개월 전
금두 17.7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재건축 초기인데도 이 정도면 나중엔 어마어마할 듯.. 세금 걱정돼도 성동구 들어오는 게 맞죠.
- 윤영유1개월 전
거실 폭 3.9미터는 진짜 광폭이네요? 요즘 신축들 거실 좁게 나와서 답답했는데 파크힐스는 설계가 잘 빠지긴 했음.
- 수줍은돌고래1개월 전
근데 금호동 언덕 심한 건 감안하셔야 해요. 신축 단지 안이야 평탄화 잘 돼 있다지만 주변 걸어 다니면 종아리 터집니다. 세금보다 무릎 걱정부터 해야 할지도 몰라요.